BPS검사 뇌파검사
육체적/정신적 스트레스 뇌파검사

담당 : 선임연구원 차영훈
전화 : 02-583-4681

사업 수행 실적

2009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경기과학고등학교 영재생 80 명
2009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졸업생 20 명
2009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한양대학교 대학원생 120 명
2010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재학생 400 명
2011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재학생 600 명
2012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신구대학교 재학생 100 명
2013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한국체육대학교 재학생 100 명
2013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 500 명
2014년 뇌파검사 스트레스검사 안양대학교 재학생 80 명
2016년 - 2017 뇌파 검사 스트레스검사 초중고 학생 1,700 명
2009년 ~ 현재 개 인 뇌 파 검 사 스트레스검사 13 ,200 명 이상 진행

스트레스 뇌파 검사 신뢰도

EEG(뇌파)
신경 전류에 의한 전기적 포텐셜(electric potenrial)을 검출

머리의 절개 없이 활동 상태를 검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4가지 형태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.
그러나 PET나 f-MRI 뇌의 인지 과정을 시간적으로 충분히 따라갈 정도가 되지 않으며,
MEG의 경우에는 사용되는 초전도 양자 가섭소자 (SQUID: 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vice array)가 매우 고가인 반면에,
MEG의 해석 결과가 EEG와 큰 차이가 없음이 보고되고 있다.
이에 비해 EEG 뇌파 측정은 객관적, 비침습적, 연속적으로 간단하게 대뇌 기능을 평가 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,
현재 대뇌 기능 평가법 중에서 가장 우수하게 검사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.
(김대식, 최장욱, 2001).

스트레스 뇌파 검사 결과지 1인 측정 2분소요
스트레스 뇌파검사 현장 모습